최근 웹툰을 원작으로 한 OTT 드라마들이 잇따라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탄탄한 팬덤과 검증된 서사를 바탕으로 한 웹툰 IP가 OTT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흥행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유미의 세포들3〉 — 원작의 탄탄한 글로벌 인지도와 팬덤이 견인한 드라마 흥행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지난 5월 4일 종영하며 세 시즌 연속 호평과 함께 막을 내렸습니다. 드라마를 보고 새로 유입된 독자와 다시 웹툰을 찾는 기존 팬이 동시에 몰린 결과, 시즌3 공개 후 2주간(4월 13~26일) 원작 웹툰 조회수가 방영 2주 전 대비 약 13배 급증했고, 4주 연속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 수 1위에 올랐습니다.
원작 웹툰
약 13배 ↑
시즌3 공개 후 조회수 급증
TVING
4주 연속 1위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 수
라쿠텐 비키
글로벌 1위
미국·유럽·오세아니아 등
TVING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차트
RAKUTEN VIKI
Rakuten Viki "Yumi's Cells"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공존하는 화면 전환을 어색함 없이 연출하며 원작의 핵심 매력을 스크린 위에 자연스럽게 살려낸 이 드라마는, 검증된 IP가 드라마 흥행을 넘어 원작 역주행과 2차 콘텐츠 확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었습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 공개 7일 만에 티빙 최근 3년 최고 구독 기여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티빙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또한 공개 첫 주 티빙 유료 구독 기여 1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최근 3년간 공개된 티빙 드라마 콘텐츠 중 공개 1주차 기준의 최고 구독 기여 성과를 달성하여 그 화제성을 입증할 수 있었습니다.
TVING
1위
공개 첫 주 유료 구독 기여
최근 3년 티빙 드라마
최고 기여
공개 1주차 기준
웹툰, 콘텐츠 밸류체인의 출발점으로
두 작품이 공통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하나입니다. 웹툰이 단순한 '원작 소스'를 넘어, 검증된 서사와 탄탄한 팬덤을 함께 보유한 콘텐츠 자산으로 자리잡았다는 점입니다. 원작의 세계관을 충실히 살리되 미디어 특성에 맞게 재해석하는 각색 역량, 그리고 원작 팬과 신규 시청자를 동시에 흡수하는 IP의 확장성이 OTT 경쟁 시대의 핵심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웹툰의 서사가 스크린을 넘어 글로벌 시청자에게 닿는 경로는 앞으로 더욱 넓어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